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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at | 2012. 6. 22. 19:50 | by 쭈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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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원 잉여로워서...
너무 잉여롭습니다
ㅠㅠ
옛날엔 노트북 몰래 꺼내다가 자막 하고 그러면 완전 뿌듯하고 그게 삶의 낙이었는데
요즘 재밌는 것도 별로 없구 흑흑..
7월엔 한 작품이라도 다시 시작해볼까 생각 중이에요
Ang... 고민돼
너무 잉여롭습니다
ㅠㅠ
옛날엔 노트북 몰래 꺼내다가 자막 하고 그러면 완전 뿌듯하고 그게 삶의 낙이었는데
요즘 재밌는 것도 별로 없구 흑흑..
7월엔 한 작품이라도 다시 시작해볼까 생각 중이에요
Ang... 고민돼
안녕하세요!
그냥 살아 숨쉬고만 있습니다 요즘
진짜 ㅋㅋㅋ
마지막 포스팅 이후로 2달 정도 지난 것 같은데..
어차피 포스팅 써봐야 영양가 없는 잉여 포스팅일 것 같아서 글은 안 썼네요
뭐 그래도 혹시나 걱정해주실 분이 있을까 싶어서
이렇게 영양가 없는 글이라도 남기네요
살아 있습니다 쭈레기!!!
이제 한 3달 후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는 장난이고 블로그 확인은 자주 해요~
p.s. 아참, 참고로 트위터는 꽤 자주 들어오니까 대화하고 싶으신 분들은 트위터 쪽으로
@zulettan
주말엔 작업이 불가능한 관계로 결국 오늘 완성했네요
원래는 한 번 쭉 보면서 빈 부분들 채워넣으려고 했습니다만
역시 시간 관계상 싱크 밀린 부분만 찾아서 추가된 부분만 수정하는 식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앙겔이 지적해준 전부 108th로 해놨던 거 수정했습니다 ㅋㅋㅋ
가사 수정하다 전부 똑같이 해버렸더군요 ㅠㅠ
이걸로 전파녀도 끝~이네요
재밌게 보시고, 그동안 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사이코키네스 -> 사이코키네시스
사이코키네스가아니라 님 감사합니다
도롯 님께 '이완코프'로 소환당했다블!!!!!!!!!!! 히~~~~~~~~~~~~~~하!!!!!!!!!!!!
룩 님께 '마르코'로 넘겨졌단말씀이야. 나는 그 마르코보단 이 마르코가 더 좋단말씀
이리 님께 '귀여니'로 받아왔..습니다..ㅁㅋㅋㅁㅌㅇ지ㅏㄷㅅ희댇ㅂㅈㄷㄱ
디올 님께 ' 마펭 펭귄중 하나' 로 받아왔어요ㅜㅠㅜㅠㅜㅠㅜㅠ
용챤 이에계 ' 롑흔리나' 로 받아왇어욘。 ^ㅡ^
깽고에게 '오징어소녀'로 받아왔다 찡!
히야코에게서 '제일 어른스러운 자캐의 말투'로 받아왔어요.
먀한테서 '제일 귀여운 자캐의 말투'로 받아왔씀돠'ㅅ'!
팡님한테서 '진지하지만 분위기 있는 말투' 로 받아왔습니다.
은호님에게서 '귀여운 말투'로 받아왔습니다:D!! 절대 은호님 밥 사드리기 싫어서가 아님당^,^
유이님에게서 '군대말투'로 받아왔습니다^.^
히님에게 '매우 여성스럽게 아주 여성스럽게 천상 여자같이. 꼭 마리미떼처럼!!!!!'으로 받아왔습니다.... 젠장
큽.... 월연아님께 가장 자신있는 자캐 말투로 받아왔습니다. 미치겠네...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퐁언니한테 다시한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똥같은 쪄영말투
백예누나에게 '시크한 시유 말투로!!ㅋㅋㅋ'로 받아왔습니다 :)
아롱이헌티 '랑이말투'로 받아왔슴다!
메롱님한테서 '지용체'로 받아왔지용 ~ 그랬지용 ~
뮤토님한테 지오체로 받아왔슴다.
날비님께 귀여운체로 받아왔다요~
베베한테 삶에찌들린 고등학생체로 받아왓음... 그런데난 이미 찌들린상태니까 그대로써도괜찮을거야~~~
베마님과 시오님한테 수줍게 받아왔슴다!! 후하 반하겠군
마마님께 소심하고 수줍게로 압다온 초꺔띠기 세찬님
세찬님께 개(왈왕로아로아로오라오크르으르르릉 오라오라오라왈!)로 받아온 37멍멍~!
햇은 해외파 (정말 beautiful한 밤이군요?)로 be received 했어요 :)
햇한테... 발표할 때...... 앞에... 나와서 떠는.. 수줍은아이로..... 받아 왔어요 ㅜㅠ....
연두님한티, 강원도 산골에서 막 굴러댕긴 촌놈으로 받아 왔시유!
십월달씨에게..... 셰익스피어의 비극에서나 나올법한 말투?! 로 받아왔습니다....(ex~하지 아니한가)
마히로 양에게 코토미와 같이 수줍은 말투로 가져왔어욧..
○ 바톤 돌리면 그 사람한테 알릴 것
○ 5일 내에 돌릴 것
○ 5일 내에 안 써 있으면 벌 게임 있음
○ 돌린 사람은 그 사람이 룰을 지키고 있는지 체크해 주세요
○ 돌렸던 아이디한테 또 문답하게 시키는 복수따윈 못함.
◆ 바톤 돌릴 사람 5명 정해 주세요.
앙게루
톳소 님
로묘 님
린넬 님
귀뚤 님
◆ 위에 쓴 사람하고는 어떤 계기로 알게 되었어요?
◆ 위에 쓴 중에서 제일 먼저 알게 된 사람은?
◆ 5명의 좋은 점을 써 주세요.
앙겔 - 노랑
톳소 님 - 초록
로묘 님 - 빨강
린넬 님 - 보라색
귀뚤 님 - 보라
프로필 사진과 관련이 깊은 것 같아요
◆ 벌 게임을 정해 주세요.
◆ 그 5명의 공통점은?
◆ 5명은 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요?
◆ 5명과 싸운 적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