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0.05.22 나의 운명의 상대 찾기! 45
  2. 2010.05.22 이웃커넥트 위젯 설치했어요< 30
  3. 2010.05.20 학교에서 덕질 인증 53
  4. 2010.05.07 빌립 Full HD PMP HD5, 안드로이드 PMP P3 출시 임박!? 53
  5. 2010.05.07 첫 시험 종료! 27
  6. 2010.04.11 으아악!!!!!!! 66
  7. 2010.04.06 그냥 그렇다구요 ㅇㅅㅇㅋㅋ 43
  8. 2010.03.26 허허헉 44
  9. 2010.03.20 툭. 20
  10. 2010.03.07 님들 포트폴리오 헬프.. 47

나의 운명의 상대 찾기!


아싸 로리다
지금 내가 17살이니까
내 운명의 상대는 지금 5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러면 난 결혼을 늦게 하는 게 되나 ㅠ
아님 고딩이랑 결혼ㅇ.... (퍽)
콬호펠휘라는 작자님은 이름 모자이크 하셨던데
저야 뭐 이름 알 사람 다 아니깐 ㅋㅋ
근데 캐디가 뭐하는 거임?


걍 이건 잊을래요.


결과 맘에 듬 ㅋㅋ
http://www.simsimhe.com/bbs/board.php?bo_table=test&wr_id=109675&page=0
림하들도 해보세요

이웃커넥트 위젯 설치했어요<

위젯을 달긴 했는데 이웃 추가하기가 귀찮군요
일단 대강 저거 설치돼있는 블로그 들어가서 이웃으로 추가< 눌렀음
주소 치기 귀찮아서 ㅋㅋ

아쉬운 분들은 댓글 달아주세요

학교에서 덕질 인증

음.. 오늘 학교에서 운동회를 했습니다!!
전 그다지 운동과는 관련이 먼 사람이라
놋다리 밟히기 밟기밖에 안 했어요
그래서 잉여시간이 5시간쯤 생겨버린 (...)
그리하여 몰래 교실로 침입했죠 으흐흐....
모든 걸 계획하고 있던 전 노트북을 들고 ㅋㅋㅋㅋㅋㅋㅋ
전 딱히 이런 거 틀려는 생각은 아니었는데 제 친구(펭귄)가 틀었음..
튼 김에 인증하기


게이온 인증 ㅋㅋ
오늘 게이온 2기 처음 봤네요ㄷㄷㄷ



엔젤비트 오프닝
피아노 치는 장면이 정말 인상적
전 피아노는 곡이 후져도 그냥 부드러운 선율이면 전부 좋더라구요
피아노라는 그 자체로<


ㅋㅋㅋㅋ
노트북 티비에 연결해 보긴 처음..
집 티비가 fullHD지원 하긴 하는데 케이블이 없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랄까 오늘 HDMI 질렀지만요 (...)
근데 학교는 RGB 케이블 써서 화질 안 좋으면 어쩌나 했는데 짱 좋더라구요
뭐, 애초에 블루레이도 아니었지만;


이건 그냥 의미 없이 우리학교 점심
우리 학교가 분당에서 급식 맛있기로 유명하다죠 ㅋㅋㅋ
오늘도 맛있는 거 잔뜩~
꺼억~ ㅋㅋㅋㅋ


빌립 Full HD PMP HD5, 안드로이드 PMP P3 출시 임박!?


보시다시피 빌립의 새로운 PMP P3와 HD5의 전파인증이 완료되었습니다
그냥 어쩌다 들러서 검색해 보니 됐더군요..
뭐, 전파 인증이 끝났다고 곧 출시된다고 장담은 못 하겠지만 거의 다 됐다는 거겠죠
빌립이 깜짝 출시할 일은 없겠고...
여러분 지금까지 잘 기다려 왔으니 좀만 더 기다립시다 적어도 6월 전엔 내주겠죠 ㅠㅠ

첫 시험 종료!

결론부터 말하면 망함
나름 열심히 했는데 말이죠..
변명거리는 많지만 왠지 찌질해 보이니 생략

그리고....
딱히 할말이 없네요
포스팅 하고 싶어도 포스팅 거리도 없고 (애초에 자막 외에 하는 것도 없었던 듯 ㅋㅋ)

으아악!!!!!!!

노트북 님이 떠나셨습니다.. ㅠㅠ
무한 리부팅 으헝헝헝.....
막상 OS만 새로 깔면 될 일이지만 귀찮아요 ㅇ>-<
윈도우 PE로 부팅 해서 백업 하면 자료도 보존할 수 있다고 하는데 솔직히 그것도 귀찮네요
(OS 까는 것도 귀찮은 마당에 ㅋㅋ)

그나저나 7loader 믿을 게 못 되는군요;;
인증 받고 3달 정도 지나니까 인증 풀렸길래 다시 하려고 했더니 이번엔 무한 리부팅에 걸려버렸습니다 (...)
그래서 마침 시험 기간이니 잘됐다 싶어서 안 고치고 당분간은 데탑으로 써야겠습니다


오늘은 교회를 갔다 왔네요
요즘 3년만에 교회를 다시 다니고 있습니다
이유는 세 가지
1. 마음의 평화를 찾고 싶어서
2. 예수의 사상을 하나의 학문으로서 배우고 싶어서
3. 예쁜 여자애들 보러... ㅇ>-<

뭐 대충 이런 이유인데 나쁘진 않은 것 같습니다 ㅎ;
그나저나 교회 예배 할 때 자꾸 드럼이 거슬림.. 박자가 엉망이야 ㅠㅠ 으헝헝


그냥 그렇다고요 ㅋㅋ
모두 주말 잘 보내세요~

그냥 그렇다구요 ㅇㅅㅇㅋㅋ

1. 수련에 떠납니다...
여러분 그동안 즐거웠어요
라곤 하지만 2박 3일 동안 갔다 오는 학교 수련회<

2. JLPT N1 시험 접수했답니다
솔직히 저번에 2급 딴 거 많이 아쉬웠달까요.. 1급 볼 걸 그랬다는 후회가 좀 ㅋㅋ
사실상 커트라인 넘긴 건 72점 밖에 안 되지만 실수도 너무 많이 했고 (예전 글 보시면 암) 2급이라고 공부도 소홀히 했으니까요..
어쨌든 앞으로 시험기간 빼고 나면 공부할 시간은 한두달 있을 것 같은데 그 기간 동안 열심히 공부 하면 충분히 붙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7월달에 JLPT 보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 ㅋㅋ

3. 비탄의 아리아 2권 샀어요 으흐흐...
하지만 현실은 1권도 다 못 읽었음 orz...
저번에 학교 들고갔다가 야설 읽는다고 털리고 ㅋㅋㅋ
괜히 애들한테 일본어 초고수라는 인식만 심어주고.. 으헝ㅇ (내 실력이 들통날까봐 두려움 ㅋㅋ)
쨌든 원서 읽는 것도 독해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매체가 될 수 있으므로 열심히 읽어야겠습니다..

4. 이제 슬슬 적응이 돼 가네요
방학 때 잉여라이프로 나날을 보내다가 갑자기 모의고사 등급을 보고 충격을 받아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 저입니다...
(웃을 일은 아니지만 5등급도 나왔다죠 ㅋㅋㅋ 사탐이라고 말 못함)
오늘은 수련회 가기 전 날이라서 야자가 없기에 이렇게 포스팅도 올리지만 평소엔 이런 긴 글 쓸 시간이 없다죠..ㅠ
그리고 저번에 멀라더둬님(이하 멀더형)이 불러서 건대를 갔는데 하루 종일 공부만 시켰어요
나인 투 나인이라고나 할까... ㅋㅋㅋ (AM 09:00 to PM 09:00)
밥도 사줘서 맛있게 먹고 공부도 열심히 해서 좋았던 듯. 나중에 또 불러주삼~ ㅋㅋ

별로 근황이랄 것도 없지만 이상 근황이었습니다<

허허헉

잠시 들러서 방명록이나 보고 나가야지< 했는데
글쎄 방명록에....

서울문화사 J노블
2010/03/25 13:43수정/삭제 댓글
비탄의 아리아는 현재 서울문화사에서 정식발매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비탄의 아리아 불법스캔 및 번역을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이쿠... 안 들렀으면 큰일 날 뻔했네요
난 저작권이 무서워 ㅠ
어쨌든 경고만으로 끝내주신 J노블 관계자님께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툭.

컴퓨터는 최대한 멀리하도록 노력중이네요
그 대신에 그 시간엔 피아노 연습, 베이스 연습, 공부하기, 운동하기로 채웠음..
사실상 공부는 강제야자 땜에 어쩔 수 없이 하지만 으헝헝... (랄까 갑자기 전교 1등이 탐나기 시작함)
아 자막 다시 만들고 싶은데 또 잉여 될까봐 손 못 대겠네요
시간이 없어서 못 하는 게 더 맞겠지만요 ㄷ (다른 고등학생 자막자 분들 정말 대단하신 거임)

그럼 전 다시 학과 공부에 찌들러 ㅂㅂ

님들 포트폴리오 헬프..

고입 과제에 포트폴리오 만들어 가는 게 있었는데 그것도 모르고 탱자탱자 놀다가 이제야 만들기 시작했는데...
너무 막연합니다;;
어릴적부터 초, 중학교 시절까지의 자서전을 작성하라고 하는데 뭘 어떻게 해야 -ㅅ-;;
거기다가 사진 만화 삽화 스크랩 등 넣어서 예쁘게 꾸미라니;;
아 진짜 안드로메다임..

자신이 만들어 본 경험이나, 목차 같은 걸 제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잉여 지식인에 물어보는 것 보다 제 주변 이웃 분들에게 물어보는 게 답이 빨리 나올 것 같아서 포스팅 올립니다
좀 도와주세요!!
헬프 미 ㅠ

p.s. 역시 내 이웃 분들도 잉여였단 말인가!?
랄까 역시 夢の島(이번엔 제대로 불렀다 ㅋ)님은 도움을 주시는군요
정말 막막했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해요

어쨌든 무사히 마쳤네요.. 후우... 엄청난 성취감
05-10 2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