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

컴퓨터는 최대한 멀리하도록 노력중이네요
그 대신에 그 시간엔 피아노 연습, 베이스 연습, 공부하기, 운동하기로 채웠음..
사실상 공부는 강제야자 땜에 어쩔 수 없이 하지만 으헝헝... (랄까 갑자기 전교 1등이 탐나기 시작함)
아 자막 다시 만들고 싶은데 또 잉여 될까봐 손 못 대겠네요
시간이 없어서 못 하는 게 더 맞겠지만요 ㄷ (다른 고등학생 자막자 분들 정말 대단하신 거임)

그럼 전 다시 학과 공부에 찌들러 ㅂㅂ
05-21 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