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리 테일 83화 자막 (126th)

                                                      으아아아아아ㅏ!!!!!!!!!!!!!

전 지금 매우 화가 났습니다
페어리 테일 82화 B파트만 싱크 찍으면 끝인 걸....
날려먹었습.. 흐극 윽윽 욺렃ㅌ캐ㅗ퍼ㅔ9ㅇㄴ8ㅐㅇㄷ려ㅓ90ㅈ8ㄹㅊㅇ쿠려ㅗ
바탕화면 파일 정리하다가 ㅠㅠㅠㅠㅠㅠㅠㅠ
에잇
이씨
우임ㄴ리ㅓㅁㅇㄴ랴ㅓ

넋두리는 이쯤 해두고
드디어 엑시드의 진상이 밝혀지는군요
페어리 테일은 매화마다 흥미로워서 좋답니다

그럼 재밌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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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title by 쭈렛 (
http://zulet.wo.tc)
자막의 2차 업로드는 되도록 삼가주시길 바라며
불가피한 경우엔 꾸준한 수정본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오타, 맞춤법, 오역 지적은 댓글로 해주세요
허접한 자막이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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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6월 15일 17시 24분
* 스폰서 파일 싱크 수정 

GOSICK(고식) 21화 자막 (125th)

훈훈하고만요..

고식 1 ~ 21화 자막입니다
20화에 니코르 -> 니콜
18화 오역 하나 수정 (재탕하다가 우연히 발견...)

이번 화 은근히 어렵더군요 흐극..
사실 두 군데 빼곤 전체적으로 쉬웟지만.. 한 군데 석연치 않은 곳이 있습니다
페테 자막 끝나고 검토하면서 확인해 봐야겠어요

이번 화로 코코 로즈 종결이군요

페어리 테일 자막은 점심 먹고 느긋하게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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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녀와 청춘남 9화 자막 (124th)

에리오 우주인과 조우..?

전파녀와 청춘남 9화 자막입니다!!!
힘들어 죽겠습니다아아아아
무려 싱크 찍는 데 1시간 반이라는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그다지 기뻐할 일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여튼 검토 후 고식 자막이나 달려야겠어요
근데 이번 화 주석 달 것도 많았고~~ 힘들구만요
그럼 뒤늦게 보시는 분들이라도 재밌게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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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6월 17일 9시 13분
* 검토 완료 

페어리 테일 자막 알림


페어리 테일 82화 자막은 아무래도 83화와 동봉해서 올릴 것 같습니다
현재 번역 완료된 상태고 싱크도 거의 B파트만 찍으면 되는데 시간이 안 나네요;;
그러니 기다리지 마시길!!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꾸벅)

별하늘에 놓이는 다리 9화 자막 (122nd)

과연 진히로인 아유무

별하늘에 놓이는 다리 9화 자막입니다
이번 화는 히나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여러 가지 갈등 이야기

그건 그렇고 이번 화 꽤 난이도가 있었습니다
듣는 것 자체는 쉬운데 번역 과정이 까다롭다고나 할까요
단어도 단어지만 늬앙스 적인 뭔가가 잘 모르겠어서 고민 한참 했네요 ...
역시 언어라는 건 익숙해져야 하는 건가 봐요

어쨌든 검토하고 오겠슴다
즐감하세요 ^^

p.s. 아 참, 오늘은 그냥 쉬는 날이 아니고 현충일입니다
태극기 다는 거 어렵지 않으니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태극기를 답시다~~
그리고 반기로 다는 거 아시죠?
벌써 4시가 넘었지만 지금이라도 실천하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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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SICK(고식) 20화 자막 (121st)

고식은 정말 찍을 게 없어요...

고식 20화 자막입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고식은 다른 작품에 비해 찍을 게 없어요~
오로지 빅토리카 ㅋㅋㅋ

이제 페어리 테일만 하면 밀린 거 끝인데 오늘은 이 이상 시간이 없군요
공부나 하다 자야죠~
그럼 혹시 보시는 분이 계신다면 재밌게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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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녀와 청춘남 8화 자막 (120th)

엘리엇 개객기!

전파녀와 청춘남 8화 자막입니다
엘리엇 말이죠... 생각해 보니 그거잖아요? 그거
임ㅋ신ㅋ 시켜놓고 도망 (.......)
이미 대부분 보셨겠지만 이번 화는 메메찡의 1인칭 시점으로 돌아간답니다
신선하고 좋네요 ㅎㅎ

그나저나 늦게 낼 때는 항상 조금이라도 걸리는 부분은 일일이 확인하게 돼서 작업 시간이 한없이 길어지네요
싱크 맞추는 시간도 왜 날이 갈수록 늘어만 가는 건지.....
검토는 이따가 할 예정이니 검토 후 자막 보실 분은 1시간 이따 오시길.

그럼 뒷북 자막이지만 재밌게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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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6월 6일 16시 03분 
 * 검토는 마쳤는데 찝찝함이 남는...

데드맨 원더랜드 8화 자막 (119th)

왠지 카난이 생각나~

데드맨 원더랜드 8화 자막입니다
카라코가 사투리를 쓰길래 경상도 사투리로 쓰는 중인데...
저는 전라도 태생이라 경상도 쪽은 잘 몰라서..
근데 전라도는 왠지 좀 안 어울릴 것 같고
혹시 사투리에 관해서 지적 사항이 있다면 환영입니다!

그리고 아마도 자막은 주말로 대부분 미뤄지지 않을까 하네요 (랄까 대부분 주말이지만)
그니까 그냥 쉬엄쉬엄 하겠습니다~
다른 밀린 자막은 오늘, 내일 나눠서 올릴 예정이니 기다려 주세요
재밌게 보세요 ^^

덧. 딱따구리 -> 우드페커 수정한 4,5화도 동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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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

일단 제 입장에선 좋은 소식이지만 (......)
어느 정도 예상은 한 일입니다만 아버지가 노트북 안 파셨네요
잠깐 회사에 갖고 가셨던 모양이에요
말은 험하게 하셔도 역시 마음 약한 분이시라
제 입으로 이런 말 하기 뭐하지만 자식 이기는 부모 없습니다 (.......)

어쨌든 마음 내키는 대로 밀린 자막 올라갑니다
현충일즈음으로 예상해요~

아 그리고 자막 지연 포스팅에 격려해 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일일이 답글 달아드리는 건 조금 귀찮기도 하고 (어이.....)
답글은 나중으로 미루겠습니다
그럼 조금만 기다려 주시길! 

자막 지연 공지

안녕하세요 쭈렛입니다
아까는 나중에 시간이 없을지도 몰라서 급하게 요점만 썼었는데 공지 다시 올립니다

이번에 아버지가 노트북을 팔아 버리셔서 새벽에 자막을 만드는 게 불가능해졌습니다
주말에라도 뒷북 자막을 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그것마저도 불확실한 상태입니다
아버지가 집안에 계실 때에는 도저히 자막 만들 엄두가 안 나네요
지금 남아도는 게 용돈이라 아버지 몰래 노트북을 구입한다는 선택지도 있긴 한데, 그건 너무 현실성이 떨어지는 얘기인 데다가 어디에 숨길지도 문제고..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 머릿속이 이런 저런 생각으로 복잡해서 자막 할 의욕도 별로 없습니다
공부 손 놓은 지 어느새 6개월쯤 된 것 같은데 성적은 이미 중위권 밑으로 내려가서 바닥을 기려고 하네요

이 상태로라면 3분기 자막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그때까지 정신적 안정을 찾는다면 아버지를 설득해서 다시 해볼 수 있겠지만
지금은 도서관 가서 몇 시간씩 앉아 있어도 공부도 눈에 안 들어오고 책을 바라보고 있으면 머릿속만 복잡해지네요
6개월 간 손 놓은 만큼 다른 애들을 따라가려면 얼마나 노력을 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요

쓰다 보니 넋두리&근황 글이 되어버렸습니다만
요점은 자막 무기한 연기입니다
갑자기 마음이 변해서 오늘 새벽에 안방 컴퓨터로 자막을 만들 수도 있고
영영 자막을 접어 버릴 수도 있는, 말 그대로 무기한 연기 말이죠
자막 시작한 지도 2년이 가까워지고 있고, 이제야 갈피를 잡고 제대로 활동하기 시작했는데
이대로 접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조금 아쉽기도 하네요

몇 안 되지만 지금까지 제 자막 봐주신 분들 사랑합니다 (뭐라?)
빠른 시일 내에 복귀하도록 노력해 볼게요
이만 줄입니다

04-27 0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