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네시아(AMNESIA) 1화 자막

 
메이드의 집사! 
일단 늦어서 죄송하고
또 퀄리티도 죄송해야 할 것 같지만 (.....)
요즘 검토도 못 하고 내는 경우가 많군요
캡쳐를 저걸로 한 이유는 네타는 좋지 않기도 하고 설명 드릴 게 좀 있어서
冥土の羊라고 쓰는데 메이도노히츠지라고 읽습니다
원래 뜻은 저승의 양
メイドの執事(메이드의 집사)와 발음이 비슷하게 말장난으로 지은 듯
이거 땜에 좀 애먹었네요
핸드폰 화면에 써 있는데 저화질이라 冥 이 한자가 잘 안 보여서 -ㅁ-;;
op, ed는 나중에 컴퓨터 쓸 시간이 나거나 다음주에 임시 가사 대충 때려 넣겠습니다
미루다 보면 정식가사부터 들어갈 수도 있구,.. (먼산)
여튼 엉성하게 급하게 만들었지만 재밌게들 보십시오!

p.s. 지금 ns자막이 s고 s자막이 10초 밀려 있다는 제보가 들왔는데 컴퓨터 사용을 못 합니다;; 수정할 때까지 이 점 유의해 주세요 죄송합니다 ㅠ

수정 완료!


최종 수정 1월 9일 11시 06분

오프닝 테마 임시 가사 추가

토우마 -> 토마 인명 변경

SOFCJ-Raws에 자막 싱크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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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title by 쭈렛 (
http://zulet.wo.tc)
자막의 2차 업로드는 되도록 삼가주시길 바라며
불가피한 경우엔 꾸준한 수정본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오타, 맞춤법, 오역 지적은 댓글로 해주세요
허접한 자막이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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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 자막 지연돼요

제가 주저리주저리 좋아하는데 보기 싫으신 분은 요약만 보세요




아버지 성격이 많이 급하셔서 그런지

번역질 하는 거에 대해 좀 부정적이십니다..

그 시간에 공부나 하라고

그래서 예전처럼 또 아버지 눈 있는 데서도 못 하고 노트북도 다시 압수 (......)


그래도 지금은 심적으로도 많이 편하고 예전에 제가 한 짓에 대해 많이 반성도 하고 있고 해서 그만둘 생각은 없네요

학교도 일찍 끝나니 앞으로 저녁 6~7시까진 자막을 올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건 내일이네요

체험학습으로 롯데월드에 가게 됐는데 언제 올지를 몰라서요..

좀만 늦게 끝나도 아버지 오기 전까지 완성이 불가능해서 말이죠

근데 아무리 일찍 끝나도 3~4시쯤 집에 오지 않을까요..


어휴.. 예전에도 그렇고 제때 못 만들어서 죄송하네요





요약

환경이 또 나빠져서 자막이 빨리 못 나옴

내일은 체험학습이니 아예 다음날 나올 확률이 높음

앞으론 저녁 6~7시에 나옴

혹시 무한 새로고침 하시는 분이 있을까 봐..

잠시 짬이 나서 짤막한 글 하나 올립니다
아직 접겠다고 결심한 건 아니지만 현재로선 별로 만들 생각도, 시간도 없네요
기다려 주신 분들 정말 죄송합니다

사실 아직 복귀한다고 포스팅 올린 적은 없습니다만...

내일이 드디어 개학입니다
개학하면 일단 저도 학생이니 어쩔 수 없이 지금보단 바빠지겠지요
그렇게 되면 지금 하는 작품들 다 감당할 수 있을지 어떨지도 모르겠고..
오늘이 마지막 날이니 있는 힘껏 밀린 자막이나 하려고 했는데 문득 이걸 계속 해야 되나 생각도 드네요
요즘은 자막 만드는 게 예전처럼 썩 재밌지도 않고 마냥 귀찮을 때가 많습니다
근데 이걸 취미랍시고 계속 해야 되나.. 싶어서 저번에 접는다고 공지를 올렸던 거고요
(물론 아버지랑 다툰 것, 그리고 그 덕분에 아버지 있을 땐 컴퓨터를 못 하게 된 것도 크게 작용하긴 했습니다만)
근데 막상 접고 나니 그 시간들은 다 페북, 트위터, 게임으로 가버렸고
저 스스로도 더 이상 중단 자막 내기 싫기도 해서 자막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근데 지금 생각하니 자막을 접고 딴짓을 한 건 제 의지의 문제지 그 시간에 자막이나 해야 될 게 아니더군요

여튼 결론을 말하자면 취미생활로서, 제 일상의 활력소가 될 수 있는 자막만을 하려 합니다
지금 하는 것 중에 그나마 할 의욕이 나는 건 no.6와 메모장인데
메모장은 너무 밀려버렸고, 하게 된다면 no.6 하나 할 것 같네요
그리고 나중에 no.6 자막을 하는 4시간 정도마저 공부를 하고 싶어진다면 과감히 접을 거고요



...... 라고 말은 했지만 또 나중에 어떻게 생각이 변할지 모르겠습니다 (....)
여튼 개학하면 바빠지니 자막을 제대로 못 만든다는 것 하나만은 확실합니다

이상 잉여잉여 공지 포스팅이었습니다
 

덧. 시리즈(?) 님 조언 감사합니다

NO.6 (넘버 식스) 6화 자막 (162nd)

그렇게 네즈미는 청소년의 과오를...

모처럼 일찍 해보려고 새벽에 일어났는데 그대로 잠들어 버렸네요 =ㅁ=;;
근데 오늘은 번역물에 자신이 없달까..
왠지 표현도 잘 안 떠오르고 그래서요

그리고 할머니와 할머님
おばあさま에 대해 많이 고민했습니다만
역시 1화에 나온 おばあちゃん과 구별해야 하기 때문에 おばあさま는 전부 할머님으로 썼습니다

그럼 재밌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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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ns 싱크랑 ed 싱크가 다 어긋나 있었군요
이런 -ㅅ-;;;
죄송합니다!!!! 
덧.2
엔딩 정식 발매일이 9월 7일입니다
따라서 OP,ED 수정은 그때 한꺼번에 하겠습니다

최근 수정 8월 13일 2시 43분

NO.6 (넘버 식스) 5화 자막 (155th)

BL 주의보

넘버 식스 5화 자막입니다

정말 제가 왜 자막 하면서 햄릿을 뒤져야 하는 건지 (........)
다행히 집에 읽진 않았지만 햄릿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일본어 본문이랑 별로 차이가 없는 문장들은 전부 소설에서 옮겨 적었습니다

그리고 아마 말씀드린 것보다 많이 일찍 자막 복귀 가능할 것 같네요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갈등이 잘 풀린 것 같아요
그냥 다 제 마음가짐의 문제였던 듯.

마지막으로 BL 조심하세요~
는 장난이고 별로 그런 거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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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티스토리가 미쳤는지 파일 업로드가 제대로 안 되네요
네이버 쪽에 파일 올려 놨습니다
http://blog.naver.com/26719733


그리고 아직 섣불리 다시 시작한다고 하긴 좀 그렇고
적어도 금요일 낮 시간에는 시간도 널널하고 NO.6만이라도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근데 제가 생각해도 너무 줏대가 없습니다 전 orz...

NO.6 (넘버 식스) 4화 자막 (154th)

뭐가 느껴지지?

Aㅏ...
보기만 하려고 했는데
orz...

어느새 키보드 위에서 춤추는 손가락.
앞으로도 그냥 삘 꽂히면 만들 거니까 편성표 등록은 안 해요
근데 비엘식스는 자꾸 꽂힐 것 같단 말이에영
너무 자극적이야 큭.

덧.
제 닉넴 안 넣었으니 굽든 삶든 알아서들 하셔도 돼요
상업적 이용, 도용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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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8월 1일 1시 39분 

NO.6 (넘버 식스) 3화 자막 (153rd)

아, 아니 본격 BL이라니

넘버 식스 3화 자막입니다
점점 깊은 내용으로 들어감에 따라 BL도 점점 깊어져 가고... (퍽)
여튼 점점 흥미로워지는 비엘식.... (퍽)
오늘은 맞기만 하는군요

근데 중간에 나오는
LK-3000あたり、ラッチビル3F 自信なし 火
라는 표현에 대해서 말입니다만
직역하자면
LK-3000 부근, 래치 빌딩 3F 자신 없는 불
입니다만
여기서 火가 카란을 말하는 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 쓸까 하다가 그냥 직역해서 냅니다
혹시 정발본 가지고 계신 분들은 정발본에 어떻게 표현돼 있는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 (인생 쉽게 살려 하지 마랏!)

여튼 재밌게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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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 2시 15분
정발 표현 대로 수정
제목 추가
 

NO.6 (넘버 식스) 2화 자막 (148th)

넘버 식스 2화 자막입니다
먼저 죄송하단 말과 함께 드릴 말씀이...

저번 화에서  矯正施設이란 게 나왔었는데 이걸 소년원이라고 의역했었드랬죠..
사실 직역하면 '교정 시설'인데, 저번엔 잠깐 나오고 말겠지 싶어서 흔히 쓰이는 소년원으로 의역을 한 거고요
근데 원작 읽으신 분께서 이게 아주 중요한 역할이라 하시더군요
그래서 2화부터 교정 시설로 고칩니다
1화도 고쳐서 업로드해 놨습니다
이제부터 소년원 -> 교정 시설 입니다!!
어서 잊어 주세요
흑흑

근데 아직 그다지 BL의 낌새는 크게 안 보이네요
젭라 우정으로 끝내줘 얘들아

그럼 2화 재밌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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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7월 15일 14시 22분
한샛, zero-raws 확인
op, ed 임시 가사 추가 

No.6(넘버 식스) 1화 자막 (143rd)

우왕 멋있다

사실 멋있진 않고 그냥 찍을 게 없어서 (.....)
여튼 도는 펭귄 드럼이 아닌 넘버 식스 1화 자막입니다

사실 펭귄드럼 절반 정도는 번역 끝내놓은 상태입니다만
그냥 하다가 별로 삘이 안 와서 과감하게 접고 넘버 식스를 달렸네요
원래 감상 예정작이긴 했는데 기대 이상입니다
너무 재밌을 것 같아요 ㅎㅎ
원작을 안 봐서 용어들이 조금 미흡할지 모릅니다
일단은 위키피디아랑 일웹, 네이버 등등 뒤지면서 열심히 하긴 했습니다
혹시라도 틀린 명칭이 있다면 꼭 제보 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재밌게 보시길!

덧. OP,ED은 역시 방과 후에 추가
그리고 작중에 나오는 '月のしずく'는 비유적 표현으로 '이슬'이라는 뜻인데
원작에서도 그대로 '달의 물방울'로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저도 그렇게 썼습니다
일단 네이버 검색에 의한 거니까 혹시 틀리다면 제보를~

덧.2 OP을 들어봤습니다만...
보컬 분 목소리가 애매해서 잘 안 들리네요
너무 띄엄띄엄 들려서 대충 지어내기도 뭐한 상태 (........)
여튼 조금 더 고민해 보고.. 안 되면 가사 나오고나 올리죠 뭐
다 제가 못난 탓입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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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7월 17일 23시 30분
바이오가 아니고 바이요우였다니 (...........)
땅 팠군요
유쿠행님 감사합니다 
04-29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