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000개 돌파!! 우후훗

드디어 댓글이 2000개가 됐군요 ㅎㅎ

랄까 사실 댓글 2005여서 놓쳤는데 대충 그림판으로 수정 -ㅅ-;;
몰라더둬님과 아트룬님이 말을 주고받으셔서 어느새 2005가 되있더라구요 ㅋㅋㅋ

축전 같은 거 주시지 말고 1만 힛 때 주세요~ (은근 달라고 하기)
그나저나 1만 힛 하려면 2주는 걸릴려나요 ㅠ


p.s. 방금 깨달은 건데
이 포스팅 올리는 걸로 글은 100개가 되는군요 ㅋㄷ

아빠 생신 -> 케익 먹음 ㅋㅋ


어제가 아빠 생신이셔서 학원에서 올 때 케익 사 갔습니당

바로 이 밑의 케익임 ↓↓↓↓↓↓↓↓↓↓↓↓↓↓↓↓↓↓↓↓↓


우왕 굿 제가 좋아하는 초코케익 ㅋㅋㅋ
랄까 사실 아빠는 케익 안 좋아하시는데 제가 먹고 싶어서 샀어요 -ㅅ-
가격은 23000원 ㅠ 학생에겐 좀 비쌈


평소엔 선물도 안 드리고 케익이고 뭐고 그냥 안 사는데,
이번엔 제가 아빠한테 아부할게 좀 있었거든요 ㄷㄷㄷㄷㄷㄷㄷ

제가 용돈을 62마넌을 모았는데 그걸로 넷북 하나 장만하려 하니까 아빠가 사지 말라고 해서
어제 아부좀 떨고 허락을 받아냈슴

아빠 : 우리 아들 이뻐 죽겠다니까
나 : 이쁘면 노트북 ㄱㄱ
아빠 : ㅇㅋ

딱 위의 시츄에이션임
거기다가 제 용돈으로 산다고 했더니 그 돈 다 저금하고 아빠가 사 줄게< 라고 하던 -ㅅ-
완전 러키해요..

역시 아부의 힘은 대단합니다 여러분!!
절대 안 된다고 하던 아빠가 "아빠 돈으로 사 줄게" 굿..
우홍홍

이상 기분이 좋은 쭈렛이었습니당~

JLPT 2급 보고 왔습니다

방금 JLPT 2급 보고 돌아왔습니다
전 2급은 그냥 츄잉껌일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더군요
그냥 불태웠어요... <<

솔직히 문자어휘는 생각만큼 쉽군.. 하면서 풀었는데 -ㅅ-;;
2교시 청해에서 반쯤 혼 나간 상태로 전체 28문제 중에 21문제를 풀었어요
제가 사소한 거에도 괜히 신경 쓰는 편이라 문자어휘 시험지에 이름하고 수험번호 안 쓴게 괜히 신경 쓰이기도 하고 생일 써야되는데 오늘 날짜 쓰고 그래서 집중이 안 됐어요. 나머지 7문제는 혼신을 다해서 집중력을 모아 했기에 확실히 맞은 것 같지만요...

거기다가 독해는 다 풀고 나서 앞에 문제 틀린 거 없나 확인 중이었는데
다 확인하고 답 체크하고 있는데 왠지 답안지의 번호가 남더군요.. 그것도 아주 많이 -ㅅ-;;
그래서 뒷장을 보니까 문제가 20문제 쯤 더 있더라는 ....................
덕분에 5분만에 20문제 풀었죠 문법

운만 나쁘지 않으면 합격 할 것 같습니다만 (60퍼센트 맞으면 합격)
아;; 참 기분이 안 좋네요 ㅠ

전 불태웠지만 JLPT 1급 본 엘리슨 형은 너무 쉬웠다고 하고
저와 같이 JLPT 2급 보신 코마형도 잘 본 것 같다고 하시네요
두분 다 붙길 빔


이상 JLPT를 마치고 온 쭈렛의 불평글이었습니다 (...)

코나타의마음님 30만 히트 축전!


음.. 사진 수위가 좀 그렇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포토샵 못한다는 핑계로 축전 안 만들어 드렸던.. 근데 생각해보니 싸이월드 스튜디오가 있었음 ㅇㅇ;;

어쨌든 코마형 축하드리고 계속계속 번창하시길!

레바님 블로그에서 가져온 문답

첫번째 주제 : I am 

 
1. 나를 한마디로 말한다면 : 별볼일 없는 중학생

2. 지금 옷 스타일은 : 청바지, 후드티

3. 자주 쓰는 닉네임은 : 쭈렛, 신라면순한맛

4. 닉넴을 그렇게 한 이유는 : 쭈렛->그냥 어감이 괜찮았음..  신라면순한맛->재밌지 않나요

5. 책상 위에 있는 것 : 책, 필통꽂이, 달력, 필통, 사물함, 포스터

6. 좋아하는 색 : 하늘색

7. 물건 중 가장 많은 캐릭터 :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샤나..

8. 한달에 받아챙기는 용돈 : 4만 3천원 정도 되려나..

9. 학교 성적은 어떻게 되는지 : 중상?? 상??



두번째 주제 :Favorite

1. 보물 : 내 몸

2. 요즘 가장 좋아하게 된 게임 : 글세요.. 최근에 해본게 메이플

3. 가장 좋아하는 음식 :  엄마가 해준 밥

4. 가장 좋아하는 음반 : Separation Anxiety (넬)

5. 가장 좋아하는 가수 : 넬

6. 가장 좋아하는 책 : 제로의 사역마 ㅋㅋ

7. 가장 최근에 본 영화 :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8. 가장 친한 친구 : snow곰ol(인터넷 닉넴)

9. 가장 좋아하는 날씨 : 적당한게 좋아요..

10. 노래방 18번 : 그걸 내가 어케 암..


세번째주제 : Cellular Phone
 
1. 하루 평균 몇 통의 전화가 오나요? : 한통 미만

2. 누구에게 전화가 오나요? : 친구들, 부모님

3. 하루평균 몇 통의 전화를 거나요? : 한통

4. 누구에게 전화를 거나요? : 친구

5. 핸드폰을 잃어버린 경험이 있나요? : 잃어버렸다가 다시 찾음

6. 핸드폰 액정에는 뭐라고 쓰여있나요? : 최대 한글 10글자 (이런거일 줄이야 -ㅅ-; )

7. 핸드폰 요금은? : 성인 요금제

8. 핸드폰 가장 오래 쓴 시간은(누구와)? : 친구와 4시간 통화 

9. 핸드폰 가장 짧게 쓴 시간은(누구와)? : 친구와 0.1초

10. 핸드폰에 '부재중 1통화'라는 멘트가 쓰여있으면 생각나는 사람? :  오덕 (핸드폰 저장명)


 네번째 주제 : Love

1. 첫 사랑은 언제, 누구였나요? : 초5

2. 지금 애인있나요? : -ㅅ-;;

3. 있다면, 어떤스타일? : 글쎄...;;

4. 사랑이란 뭐라고 생각하나요? : 위 질문땜에 대답하기 싫어졌음

5. 제일 친한 친구의 애인을 사랑하게 됐다면? : 된다면 어쩌라는 거임ㄱ-? 나따위가 어케 할 수 있는 것도 아닐텐데

6.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고백을 하나요? : 절대 안함. 아니 못한다고 해야 정확

7. 첫 눈에 반한 사람이 있었나요? : 당연히 있음

8. 어떤 사람을 보면, '저 사람은 매력적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나요? :

9. 크리스마스 때 함께 지낼 연인은 있나요? : 글쎄.. 나참

10. 사랑 영화 중 생각나는 영화가 있다면? : 없음 -ㅅ-;;
 

다섯번째주제 : These Days  
 
1. 요즘 평균 몇 시에 자고, 몇 시에 일어나나요? : 11시~ 7시


2.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제일 먼저 하는 일은? :  밥 먹는다

3. 밤에 잠들기 전에 하는 일은? : 공부하거나 애니보기

4. 이동 중 차(버스,택시,전철)안에서는 무얼하나요? : 애니보거나 노래듣기

5. 요즘 학교에 꼬박꼬박 나가나요? :  난 바른생활 어린이임..

6. 요즘 일기쓰나요? : 초6이후로 손도 안댐

8. 요즘 가장 자주먹는 음식은? : 매일 달라서 딱히 자주 먹는건..

9. 요즘들어 자주 하는 일은? : 내 일상은 바뀌는게 없음

10. 요즘 제일 힘든 것이 있다면? : 그냥 세상 살기가 귀찮아짐. 고1올라가는게 걱정됨

그냥 심심해서 해봤어요
해보고 싶은 분 양식 가져가서 하시길

첫눈이다! ㅎㅎㅎ


오랜만에 사적인 포스팅 ㅎㅎ
녹색이슬님께서 뻘글을 바라시길래 제대로 된 뻘글 올립니다

오늘 학원갔다가 귀갓길에 눈이 오더군요
그래서 눈 오는 게 잘 보이도록 가로등 아래에서 찍었는데 웬지 그래도 잘 안보임 -ㅅ-;;



이렇게만 포스팅 올려놓으면 뭔가 글 보러오신 분들이 허무해 하실거임...
그래서 제 방을 공개하기로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해상도를 꽤 높게 찍어놨으니 클릭해서 보시면 더 잘보여요 ㅎㅎ

한쪽 벽에는 암것도 없기에 세 군데만 찍었어요

1.책상 쪽
일단, 사진들 전부 제 평소의 모습을 담기 위해 정리는 하나도 안 했어요 ㅋㅋㅋㅋ 그대로 찍었음..
근데 제 책상 위가 여러분이 생각했던 이미지랑 좀 다르죠?
전 의외로 오덕처럼 꾸미고 살진 않음.. ㄷㄷ
그리고 저 가운데에 보이는 책이 정석책.. 어젯밤 아빠가 공부하래서 끄적거리다가 잤어요 ㅋㅋ

2. 침대 쪽
제가 자는곳임.
왼쪽에 잡다한 선들이 있고 그 왼쪽에 엠프(기타 칠 때 꽂고 하는 거에요, 스피커 같은 거)
뭐, 침대도 오타쿠 이불이라던지 그런 거 아님 ㅋㅋ (페이트 베개가 있는데 그게 안찍혔네요.. 이불속에 파묻힘)

3. 옷장 쪽
이 쪽은.. 별로 볼 거 없는듯. 설명 패스

뭐, 이런 거에요 ㅋㅋ
뻘 포스팅을 너무 원하시길래 올려드렸어요 ㅇㅅㅇ;; 그러니까 댓글댓글 ㅋㅋ

티스토리 애니 블로거 소모임 후기

안녕하세요! 다녀온지 이틀만에 후기를 쓰게 된 쭈렛입니다.
갔다 오니까 이것저것 밀린 게 많아서 끝내느라 후기가 좀 늦어졌습니다 ㅎㅎ;;
그럼 후기 시작!

가는 길에 찍은 건데, 제가 창가 쪽 자리가 아니여서 잘 못찍었어요..
어쨌든 강원도 분위기가 슬슬 풍기기에 레일건을 보다가 한컷!
가니까 코마 형이 대학 구경을 쭉 시켜 주시다가 동아리방으로 데리고 가시더군요
저기 오른쪽에 있는 코나타 그림이 코마형 작품! ㅎㅎ 대단하심
흐흐흐...

이건 뭐 하는 거더라..

이분은 밥퍼임 식사때마다 밥펐음 ㅋㅋ

이건 조명 없이 찍어서;;

조명빨 굿이군요.. 실제로 보면 이렇게 광채가 나지 않는데 말이죠 ㅋㅋ
어쨌든 엄청 맛있었어요 ㅋㄷㅋㄷ

생 소고기. 흔들렸네요 ;;
그나저나 소고기는 굽기 전만 찍어가지고 -ㅅ-;; 자세한 건 코마형 홈피 가보시길

에잇 흔들렸음 ㅋㅋ

다시 한컷! ㅋㅋ 이분 이 베개 엄청 사랑하시던..

코마 형 잘 때 한 컷~ (제가 찍어놓고 연출인지 아닌지 모르겠음 -ㅅ-;; )

귀엽게 주무시던..

웬지 저도 이 베개 안아보고 싶었어요!! ㄷㄷ;

엣찌베개 앞

엣찌베개 뒤

이제 귀갓길 ㅎㅎ
가면서 코마 형네 주택 찍었어요

가는 버스에서 찍은 사진
이 분이 누구라고 말하진 않겠습니다만.. 코마 형 홈피 가보시면 알 거임<<

이분은 제 옆에서 가시던 그 분.. 이분도 누구라고 말하진 않겠음 ㅋㅋ


네, 뭐 사진 보시는 대로 잘 놀고 왔어요 ㅎㅎ
그럼 이제 첫인상을 적을게요..
(만난 순서대로 적겠다능)

먼저 엘리슨 형! 엘리슨 형은 평소에 전화도 하고 지낸 사이라 그런지 처음 만났을 때부터 어색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왤케 잘생김 -ㅅ-?? 역시 여친 있는 사람은 뭔가 달라.. 랄까 이분은 여친도 있고 마누라도 있음 (양다리?)

그리고 코마 형! 코마 형은 엄청 편안한 느낌이었어요. 그냥 옆집 사는 형같은 느김이랄까? ㄷㄷ;;
또 어른이니깐 그렇게 어색할 것도 없고 ㅎㅎ
그리고 완전 친절했어요 코마형은~

다음은 배치기님! 엘리슨 형과 전화를 하면서 두리번 두리번 거리는게 뭔가.. 완전 어린애 같았어요 ㅋㅋ;
얼굴 자체도 되게 앳돼(?)보이고 동안이라는 거!! 하지만 키까지 동안... (퍼버벅ㄱㅂ;갸ㅓ;ㄴㅁㅇ라ㅓ) 죄송해요 배치기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현루님! 이 분은... 첨부터 옆구리에 경향신문(맞나?)을 끼고 오시는게.. 포스가 장난 아니었어요 ㄷㄷ;;
그리고 쓰리 모니터 앞에서 엄청난 눈빛을 발산하며 컴퓨터 만지시는게 마치 샐러리맨? 펀드매니저?? 그런 느낌이랄까..
거기다가 이분은 개그도 잘하심 ㅋㄷㅋㄷ.. 무엇보다 중요한 건.. 세상은 넓고 변태는 많다 <- (이말이 갑자기 왜나올까요? 생각해보세요)


집으로 돌아오니 집의 편안함 보단 아쉬움이 앞서던.. 그만큼 재밌었다는 말이겠죠? ㅎ
엣찌혼 읽을 때 저의 사전이 되어주신 엘리슨 형 매우 고맙고
분위기 알맞게 조성해 주시는 현루 형께 감사드리고
후코 목욕씬을 즐감해 주신 배치기 님께 감사드리고(응?..)
마지막으로 금전적인 부분에서 힘써주신 코마 형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럼 후기를 이쯤에서 마칠게요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감사

후후.. 어제 저녁에 식당에서 먹은 거 인증샷!

엄마 아빠 결혼기념일이라서 외식하자고 하길래 뭐 먹을 건지 정하지도 않고 나갔습니당 ㅋㅋ
아빠가 한정식 먹자고 했는데 전 너무 많이 먹어서 질리던 ㄷㄷ;;
그냥 지나가다가 칼국수집 보이길래 들어갔어요 적당히 사람이 많길래 ㅎㅎ


뭐, 대단한 음식은 아니지만 땜빵 포스팅 이랄까~!? ㅎㅎ
결론은 고치소사마데시타!

펜타곤님이 주신 바톤.........

1. 만일 여동생이 있었다면 이런 (캐릭터)였으면 한다!
   -사진으로 여동생이 잘 해줬으면 하는 표정을 올려주세요.
이 포스팅으로부터 밑에 밑에 내려가시면 볼 수 있어요...

2. 만일 여동생이 있었다면 나에게 (순종적/반항적)이었으면 한다.
  -이유는 센스이겠죠.
나한테 순종적이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음 ㅇㅇ

3. 만일 여동생이 있었다면 여동생의 머리스타일은?
포니테일이 최고인데, 일단 그전에 얼굴을 봐야겠죠

4. 만일 여동생이 있었다면 목소리는 누구의 목소리로 하실 건가요?
이건 뭐;; 점점 질문이.....
쿠기밍 목소리가 좋겠지요

5. 만일 여동생이 있었다면 키는 어느정도로?
160내외. 적어도 179밑으로 (나보다 크면 안대 ㅋㅋ)

6. 만일 여동생이 있었다면 현재의 나이는?
나랑 한살 차이면 좋겠음
15살~

이상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뭐, 간단하게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바톤 가져가실 분 있으시면 가져가시고 그렇지 않으면 그냥 폭파! 퍼엉~ ㅋㅋ

이벤트~ 는 아닌 것 같지만.. 여하튼!

요즘 자막 활동의 시작과 함께 저의 사적인 포스팅이 줄어든 것 같습니당..

그것에 대해 아쉬워하시는 분들이 있으시고 또 이웃분들과의 의사소통도 줄어든 느낌이라

사적인 포스팅을 써보려 했지만 도저히 뭐 어떤걸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이벤트같은 걸 준비했어용!
저에대해 궁금한 점 무엇이든 다 물어보십시오. 일단 웬만한건 다 가르쳐 드리지요.

그리고 절대로 초보님의 이벤트를 배꼈다고는 말 못합니다!! (용서해 주세....)

그리고 질문은 댓글으로 받아요!

아참 포스팅 추천해 주실분도......... <<헐 포스팅 추천은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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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질문에 대한 답입니다 ㅎㅎ

1. 용자님
모든 비밀을 밝혀라!!
re : 님은 저랑 따로 얘기하도록 하죠 -ㅅ- ;;

2. 귀뚜라미님
무슨이벤트일까요?<질문임
re : 이미 이벤트에 참가하신듯.ㄷㄷ

3. 하쿠렌님
쭈렛님의 쓰리사이즈는 어떻게 되나요 ?! [응?]
re : 그건 저도 알고싶습니다만 ㅋㅋㅋㅋ

4. Revatail님
쭈렛님의 성별을 알려주세요 (응...?)
re : 당연한 걸 물으시는군요 ㅋㅋ 제가 고른 작품들은 전부 남성향이잖아요

5. 잊혀진_유우코님
, 하드에 미연시는 몇 GB인가요?! (으응...?!)
유우코를 사랑하십니다?!( ?? 막장질문.)
re : 일단 미연시는 6GB정도입니다. (의외로 얼마 안된다능!?)
그리고 전 유우코를 매우 사랑합니다! 물론 님말고 ef에 나오는 녀석으로.

6. 녹색이슬님
자자..쭈렛님은 언제 제 축전을 그려줄까요..;;
re : 뜨끔..
그저 내년 안에는 그려 드린다고밖엔 ㄷㄷㄷ
랄까, 저는 학교 CA시간 외에는 그림 잘 안그려요 ㅋㅋㅋㅋ

7. Stankovic님
쓰리사이즈!!(도주)
남자라 믿고 올리고 갑니다..

여자면 ㅈㅅ [비밀댓글]
re : 악 도주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ㅋㅋ
그리고 이 바닥은 웬만하면 남자 아닐까요 ㄷㄷ
그리고 질문에 대한 건 위에 있으므로 ..

8. 멀라더둬님
초중고대 몇 학년 일까요?
re : 중3입니닷 후훗.. 아직 젊다구욧~ ㅎㅎㅎㅎㅎㅎ

9. 코나타의마음님
쭈렛님의 잉여력과 엣찌의 근원은?
re : 그냥 정신력입니다....

10. 엘리슨님
자 좋은 질문왔습니다.
그대는 자신이 엣찌하다 생각하는가
re : 엣찌? 그게 뭐임 먹는 건가요? ㅋㅋㅋㅋㅋㅋ

11. 나나카님
시베리아 야생 수컷 잉여킹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re : 일단 한 번 보기라도 해야...
그 전설의 동물은 어디가면 볼 수 있나요

12. 디펜시브님
질문:내가 준 동영상의 감상은 어떤가
re : 뱅태 디펜시브형의 취향을 알 수 있었음
하지만 나에게도 むらむら용으로 안성맞춤. ㅋㅋ

13. 코코페리님
쭈렛이 뭔가요? 먹는건가요? (응?)
re : 저도 모른다죠 -3-;;
존재하지 않는 단어입니당
덕분에 겹치는 아이디라던지 없어서 좋죠 히힛.

14. イカルス님
닉넴이 나오게된 이유는요:?
쯰랳이(비속어)+츄렛(먹는거)= 쭈렛 ㄷㄷㄷ;;
re : 그냥 즉흥적인 아이디랄까. 던파할 때 쓰던 아이디를 그대로 쓰는중 ㅎ

15. phentagon님
phentagon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re : phentagon하면 그저 정오각형이 생각나요 ㅇㅇ
는 장난이고 언제나 힘차게 가시는 그분......

16. 스자크님
어라... 전 "쭈렛"이 어렸을 적 보던 포켓몬 이름인줄...<뭐야 이녀석
인생 최고의 애니는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re : 글쎄요.. 지금 막 떠오르는 게 없어서 뭐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바케모노가타리....... 가 아닐까요 ㅎㅎ;
최근에 본 거라서 더 좋게 느껴질 수도있지만..

17. 현루。님
디펜님이 주신 애니는 무엇입니까?
re : 후후... 결코 H동영상이라 할 수 없어요
절대 애니가 아닌 실제의 인물들이라 말할 수 없다고요!!!
그리고 제목은 태연닮은 로리타...............라고 말할 수 없어요!!!!!!!
(디펜시브형 죄송해요)

p.s. 이벤트 마감은 아니니 묻고싶은 거 있으신 분은 더 달아주세요!
p.s.2 이벤트 마감! 이제는 저한테 갠적으로 물어보시길 ㅋㅋ
05-17 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