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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in | 일상/잡소리
- Post at | 2012. 11. 14. 14:26 | by 쭈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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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엉.
꾸어어어엉..
요즘 쭈렛의 울음소리가 돼 버린 듯한 꾸어어엉입니다. (뭐?)
블로그 다시 활성화하고 나서 자막은 올리고 있습니다만 자막 외의 소재가 없어서 참 안타까운 마음이랄까요
예전엔 요리랑 그림이랑 일본어 공부 등등 많이 올렸었는데 말이죠 흐극.
그냥 요즘 묘하게 바빠진 것 같은데 뭐부터 해야 할지 머릿속이 복잡해서 정리& 근황 글입니다
1. 면시 번역
- 티펜티브 형님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ㅋ
2. 자막질
- 요즘 오니아이도 건드리려 하고 있습니다!
1화 번역 끝내 놓은 상태.. 주말에 끝까지 달려 볼까 합니다
3. 공부
- 아무래도 일단은 공대라고 봐야 하니 손 놓았던 수학 공부 좀 해야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운전면허 공부랑 영어 공부랑 액셀 공부랑 엌.. ㅠㅠㅠ 대학 붙었다고 다가 아닌 듯
4. 언라이트
- 이게 제가 요즘 바쁜 이유 중에 가장 큰 요인이랄까
이거 하는 자체는 바쁘지 않은데 이것 때문에 시간을 다 뺏기니 바빠진달까 ㅋㅋㅋㅋ
아우.. ap 빨리 차는 캐시템을 왜 질러가지고
5. 라노베 애니 10덕질
- 아아아 얼마나 밀린 거야..
정리해 놓고 보니 얼마 안 되네요
당장은 면시 번역이 젤 급하고..
면시 번역 -> 공부 -> 자막질 -> 덕질 -> 언라이트
는 중요한 순서
그리고 현재 실천하고 있는 건 정반대
그리고 티펜티브 형님 다시 한 번 죄송. ㅋㅋㅋㅋ
이 블로그 들르시는 분들은 궁금해하실 것 같지도 않지만 그냥 스스로 정리할 겸 써 봤습니다
지루한 글 읽으신 분들을 위해 오늘 건진 짤 투척
중2병 돋지만 멋집니다
수학은 내가 방학때 아에 대학 내용 예습시켜주면 해결됨 ㄲㄲㄲ
옹.. 근데 그럴 필요까지 있어요? ㅋㅋㅋ
굳이 고딩수학 할 필요도 없지. 사실 대학교 1학년때 하는 거 해봤자 고딩 미적분 강화판밖에 안됨. 그럴거면 차라리 아에 대학 책으로 예습하고 문제 풀어보는 게 낫지
아 그래요? 그렇구먼
괜히 삽질할 뻔했네요
수학1이랑 미적분 첨부터 다시 하려고 했거든요 ㅋㅋㅋ
밍나데 야루 언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그런 캐시탬도 질렀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합니다
어차피 텟샤 나오면 바로 닼룸 초토화시킬 거라서 장전해두는 겸해서 2만원을 질렀습니다
그리고 ap 귀걸이를 샀어요
그리고.. 한시도 컴퓨터 앞을 떠날 수가 ㅇ벗어.. orz..
이분잌ㅋㅋㅋㅋ 5만원은 좀 아니다라고 했던게 그저께 같은데 대체 얼마나 지르시는거얔ㅋㅋㅋㅋ
마넌 이마넌 이마넌
딱 오마넌 ㅋㅋㅋ
제 친구는 벌써 10만원 돌파... (....)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아직 2만 5천원인뎈ㅋㅋㅋㅋㅋ 그래서 새로운 캐카 뭐 나옴?
넴? 장전만 해뒀다니까요
텟샤 나오면 다크룸 털어버리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