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죄송해요

내일 개학이고... 노트북 거실로 뺀 것도 아니고 뺏겼고...
가끔 부모님 눈치 보며 데스크탑으로 답글만 달고 나가고 있습니다
맞방문 못 가드리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정말 죄송해요 ㅠㅠ

이제 개학 하면 야자하겠네요 제기랄..
강제라니!! 있을 수 없어 ㅠㅠㅠㅠㅠ
대신에 과외 숙제 안 할 일은 없겠지만요

어쨌든 사과하는 글이였어요
다음 포스팅은 아마 핸드폰 후기가 아닐까 싶네요
코나타의마음님의 도움으로 러브쉐이크폰을 구입했거든요 ㅎ
언제 시간 나면 쓸게요~
05-21 0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