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에 쓰는 글일까요

제가 군대에서 삽 들고 밥 만드는 건 아무도 모르겠죠 ㅋㅋㅋ

주변에 별로 알리지도 않고 1월에 불쑥 입대해 버렸습니다...()

중3 때 자막 만들면서 싸지방에서 만드냐는 오해를 받았던 게 기억나는데.. 그땐 사지방이 뭔지도 몰랐었는데 참 ㅋㅋㅋㅋ


확실히 군대 오면 고생하니까 생각 많이 바뀌긴 하네요

진짜 불행한 건 밥 빌어먹는 게 아니고 하기 싫은 일 하는 거라는 생각이 제일 강하게 드는 것 같아요

여러 모로 빨리 와서 나쁠 건 없는 것 같습니다


아직 자막 받아가시는 분들도 계신 것 같고 해서 뭔가 뿌듯하고 좋네요

군대 안 가신 분들이나 군대에 있는 분들이나 다들 힘내시고 ㅠㅠ

이만 줄이겠습니다

  1. 그옹... 취사병으로 복무 중이셨던 것이로군요!

    아무튼 이렇게 블로그를 통하여 쭈렛님의 근황을 접할 수 있어서 한결 반가운 마음도 드네요~ +_+)/

    그럼 모쪼록 남은 기간도 몸 건강히 지내시고, 즐거운 주말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_~)/

    • 본의 아니게 취사병을 하게 돼서...() 이런 누추한 블로그까지 와서 안부글 남겨 주시니 감사하네요 흐흐
      소뎐 님 싸랑합니다 ><

  2. 찍 찎찍 찍찍찍 찍찍 찍ㄲ찍

  3. 나는 의병 제대했징 끄륵

  4. 비밀댓글입니다

    • 확실히 군대 와서 먹을 복은 터진 것 같습니다 허허..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란마 님도 하시는 일 잘 되길 바라요!

  5. 와 쭈레깅 사지방 한다

  6. 세월 참 빨러 내가 21살이 되간다는게

  7. 님 여자 아니심?ㄷㄷ

05-26 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