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시험 끝나는 바람에 컴터를 못썼네요 휴우...
자막만 올리지 말고 리뷰를 같이 써보는 건 어떠냐고요 ㅎㅎ..
그럼 일단 자막 올리고 이 글에 수정해서 리뷰 올리겠사옵니당. 즐감하십시오~
그럼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ㅎ
자신에겐 가진 장점이 웃는 것 밖에 없다고 말하며 밝게 웃는 유키코
웃음만으로 힘이 나는 것 같습니다 히히..
하지만 붉은 밤은 어김없이 찾아오죠..
그나저나 카케루 오른쪽눈 붉은 밤 올때마다 저러는데.. 과연 뭘지 정말 기대되네요
갑자기 안경을 벗고 터프해진 유키코.. (유키코 같지 않아!!!)
바로 이중인격이라는 거지욧. 이거 보니까 드래곤볼에 재채기하면 성격 변하는 애가 생각나네요 ㅎㅎ
다만 유키코는 스스로 제어가 된다는 것이죠.
안경을 벗더니 엄청나게 강해진 유키코
저런 깡통 하나는 그냥 바르더군요 -ㅅ-;;
하지만 인 위디어인가? 그녀석에게 기습 공격을 당하게 됩니다
어찌어찌 붉은 밤에서 빠져 나왔는데
붉은 밤에서 입은 유키코의 상처가 벌써 아물어 있습니다
모두가 유키코의 재생능력, 이중인격을 알게 되고 유키코는 지금까지 모두들 자신을 이해하지 못했다며
괜찮다고 말하며 풀이 죽은 듯했습니다
그 때 유카랑 모두들이 유키코를 받아들이고 유키코는 활기를 되찾습니다
그리고 이 츤데레 흰머리 ㅋㅋ
이 녀석 너무 맘에 들더군요. 오히려 하악하악 여자 캐릭보다 이녀석이 좋다능!
항상 삐딱한게 사람들에게 차갑게 굴지만 실제론 착한 녀석이더군요
유키코를 이해해준 4명중 1명이죵
어쨌든 마지막은 이렇게 훈훈하게 끝난 듯합니당.
그냥 간단하게 좀 적으려 했는데 도저히 압축할 수가 없어서 길어진 것 같아요;;
그럼 리뷰 잘 보셨으면 추천 꾹! 눌러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