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코 후기~ 가 아니라 사온 물건들...

또 서코에서 여러가지 하고 집에 오는 버스에서 생각이 나더군여 (후기 써야지..하고)
왜 항상 일은 다끝나고 나서 생각나는건가요 ㄱ-... 덕분에 서코에서 찍은 사진 0장 ㄷㄷ..
어쨌든 사온 물건들이라도 올리겠습니다~
1. 케이온 동인지

앞면
뒷면
이건 친구가 샀다고 자랑하길래 저도 바로 질렀습니다 ㅋㅋ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저는 앞에꺼 그리신 분 그림채가 더 좋아요 ㅎㅎ
2. 원피스 성풍기
이건 원피스때문에 샀다기 보다는 더워서 사봤습니다
건전지 끼우기가 귀찮아서 집에와서 한 번 구동해 보았습니다 (날개가 안보여!!)
그런데 역시 메이드인 차이나는 다르더군여 ㅋㅋ 선풍기 날개를 평면으로 해놨어요 ㄱ-...
그래서 제가 테이프로 고정해서 선풍기 날개처럼 만들어서 잘쓰는중..
3. 쿈코, 루이즈 버스카드
쿈코를 먼저 샀는데 서코 가기 전날 밤에 제로의 사역마 16권을 읽었더니 루이즈가 너무 끌리더군여 ㅋㅋ
양쪽으로 끼워서 쓰면 되지~ 하고 샀지만 좀더 걷다보니 양면으로 파는 케이스가 있더군여 ㄱ-..좌절
그리고 개인적으로 만화에 나오는 루이즈보다 이거 그리신 분 그림채가 더 좋네요 ㅇㅅㅇ
4. 미오 포스터
이거슨 미오!!! ㅋㅋ
이거랑 밑에있는 페이트는 와서 너무 산 게 없길래 지나가다 억지로 질렀다고 해야 맞는걸까요..
그런데 억지로 지른 두개가 먼저 샀던 거 보다 더 만족 스러운건 뭘까요 ㅠㅠ
5. 페이트 코팅택 세트
세이버가 세명이나!!(나쁠 건 없지만..)
근데 전 마지막에 있는 여자분 모르는데 친구가 뭐라뭐라 설명해 주더군여(다까먹음)
페이트에 안나오셨죠? 벌써 나의 기억력에 한계가 온건 아니죠?ㅋㅋㅋㅋ

사온 물건들은 이걸로끝~~
지금까지 모은 서코 티켓입니다~
딱히 신경써서 모으진 않았는데요 쳐박아 두다 보니 모여버렸네요 ㅋ
왜 80회와 81회는 없냐고 물으신다면..
80회 때는 할아버지 제사날(제사날 빼먹을 수는 없고 ㅠㅠ)
81회 때는 가긴 갔는데 바지 주머니에 넣고 빨아버린 ㅋㅋㅋ 하필이면 엄마가 그날따라 손빨래를 하시더군여
재입장 도장

뭔가 형채를 알아볼 수 없게 되어버린 재입장 도장입니다 (잘 보시면 조로에요! ㅋㅋ)
손으로 빡빡 문질러 지우고 있는데 찍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나더군요
항상 다 끝나고 생각나는 ..ㅠㅠ

마지막으로 이번 서코때 최종적으로 느낀 것입니다~
저는 서코 다닌 횟수가 늘어날 수록 사오는 물건의 수는 줄어드는 것 같아요
내 친구들은 늘어나거나 거의 비슷하게 쓴다던데 저만 그러네요ㄷㄷ
혹시 이부분에 동감하는 사람?ㅋ

이 재미없는 글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읽으신김에 덧글도 달아주시면 감사...

  1. 적절한 케이온! 이군요

    뭐 여담이지만 저는 서코장인 학여울역에서 한 정거정만 가면 되는 역 근처에 살고 있어서
    버스타고 지나가면서도 자주 보고 하는데;;

    정작 자주 갈 엄두는 안나더군요...
    혼자가기도 좀 뭐하고,
    가더라도 입장료가 너무 비싸져서 -ㅅ-;

    그래도 이번 서코때는 친구녀석이랑 돌면서 코스프레 구경이나...

    뭐 지나가다보니 케이온! 관련 물품을 들고 배회하는 분들도 있었고
    케이온 코스프레도 봤고 (은근히 싱크로가 높았음)...

    • 이야.. 무려 강남에 사시는군여 부러워요 ㅋㅋ
      저도 영등포 살다가 강남 밑에동네(판교)로 이사와서 조금 가까워지긴 했지만 양재역 이라면 25분이면 되지만 역시 학여울 역에서 하면 짜증이 확 밀려오네요 ㅠㅠ;;
      그리고 혼자가서 표사는 줄을 서는 그 뻘쭘함은 저도 매우 잘 암 ㅋㅋ 친구들 늦게와서 30분동안 혼자 줄 서봤어욧;;
      그리고 글 읽어주시니 감사하네요 ^^

    • 아아ㅋㅋ아ㅋㅋ 저 선풍기ㅋㅋ
      혼자 줄선 애기 첼시한테 들었음ㅋㅋ

    • 으응??
      선풍기 바로 샀는데 ㄷㄷ
      줄 하나도 없었는데 ㅋㅋ 줄 없을때부터 알아봤어야 됬다능 ㄱ-..

06-25 2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