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이지만 자막이 하고 싶어!

10월 신작을 쭉 훑는데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라니

너무 좋잖아요 제목이!!

이건 내가 꼭 자막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아주 병맛으로 소설을 쓰는 겁니다 흐흐

그래서 제때 못 만들더라도 한번 해볼까 싶습니다

아직 면접 준비도 하고 게임도 하고 해야 돼서 바쁘거등요 헤헤 (중간에 당치도 않은 이유가 있는 것 같은 건 착각이에요)


작품이 이걸로 정해진 건 아니지만 아마 이걸로 할까 싶어요 +_+//

헠헠 빨리 보고프당

아참 이제 추석인데 다들 용돈 많이 받으시고 음.. 편히 쉬세요

딱히 할 말 없넹

네..

04-20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