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사랑이랄까 -ㅅ-;;


글쎄... 아이폰 사게 해주시면 두 그릇이든 세 그릇이든 먹어 드리겠슴...
왜 내 돈 내 맘대로 못 쓰게 하는데여 ㅠㅠ

요즘 엄마 말 전부 씹고 아침 밥 안 먹는 중인데 효과가 있나 보네여
이런 거 불효인줄 알지만서도 너무 부당하다고 생각되니..

그나저나 제가 맛폰 산다고 하니까 아버지 갤s 가지고 놀라고 하시는 어머니심
미친
저 벽돌 가지고 노는 취미 없습니다 어머니..

p.s. 흑집사 2기 9화 자막은 내일 오후 10시 전까지 올라올 예정입니다
어차피 제가 자막 늦게 낸다고 불편하실 분은 없을 것 같아 쉬엄쉬엄 합니다..
내일 오전에 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도 가야 하고.. (대전으로~)
04-20 02:25